"범죄 피해자 인권지키기 캠페인" 25일 광안리해수욕장

등록 2013.07.23 09:48수정 2013.07.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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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센터 '햇살'은 2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광장에서 "2013 범죄피해자 인권지키기 캠페인, 세상을 바꾸는 시원한 하루" 행사를 연다.

'햇살'은 "범죄 피해자가 구조 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알려드리며 게임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고 밝혔다. 문의/051-558-8893~4.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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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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