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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지지방문 "권은희 과장과 경찰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 ⓒ 유성호
717 청소년 시국회의 소속 학생들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를 방문해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소신발언을 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서 수사과장)에게 "권은희 수사과장과 대한민국 경찰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이 적힌 빵과 격려의 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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