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1672억 납부' 이행각서 든 전두환 장남

등록 2013.09.10 16:00수정 2013.09.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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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추징금' 이행각서 제출하는 전재국 ⓒ 유성호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전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1672억원에 대한 자진납부 계획을 발표한 뒤 이행각서를 검찰에 제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전재국 #전두환추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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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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