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지방에 5mm 정도의 비, 우산을 챙겨 소요산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1호선 전철을 타고 소요산역에 도착하니 오전 10시 20분입니다.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려 대합실은 인산인해입니다. 우산을 쓰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산행코스는 소요산역 - 팔각정 - 하백운대 - 중백운대 - 칼바위 능선 - 선녀탕 - 자재암 - 일주문 - 소요산역으로 식사하고 천천히 사진을 찍으며 내려 오니 오후 3시입니다. 큰사진보기 ▲ 소요산 일주문 이홍로 큰사진보기 ▲ 소요산의 단풍 이홍로 비가 내리는 날씨지만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합니다. 일기 예보와 달리 비가 꽤 내립니다. 비에 젖은 바위는 위험하니 조심해야 됩니다. 하백운대에 도착하니 자재암에서 올라온 등산객들과 만나 등산객들이 더 많아 집니다. 점심 때가 되어 우산을 나무에 걸어 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빗속에서 점심을 먹기는 처음입니다. 큰사진보기 ▲ 하백운대로 가는 길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백운대로 가는 길 이홍로 큰사진보기 ▲ 중백운대로 가는 길 이홍로 큰사진보기 ▲ 중백운대로 가는 길 이홍로 중백운대를 지나 칼바위 능선에는 유명한 소나무가 있습니다. 소나무 껍질은 마치 거북 등 같습니다. 바위 틈에서 오랜 세월을 잘 견뎌 왔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합니다. 비는 계속 내려 의상대, 공주봉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선녀탕쪽으로 하산합니다. 선녀탕으로 하산하는 길의 단풍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큰사진보기 ▲ 칼바위 능선의 소나무 이홍로 큰사진보기 ▲ 칼바위 능선의 소나무 이홍로 큰사진보기 ▲ 선녀탕 하산길 이홍로 큰사진보기 ▲ 선녀탕으로 하산 길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산길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산길 이홍로 큰사진보기 ▲ 자재암 이홍로 자재암을 지나 일주문, 주차장에 이르는 길은 단풍이 한창입니다. 비에 젖은 단풍이 더 아름답습니다. 비가 내려 산행하기는 힘들었지만 이 아름다운 단풍을 보니 피곤이 다 풀립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큰사진보기 ▲ 하산길의 단풍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산길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산길의 단풍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산길의 단풍 이홍로 큰사진보기 ▲ 주차장 이홍로 큰사진보기 ▲ 국화 전시장 이홍로 큰사진보기 ▲ 국화에 맺힌 빗방울 이홍로 큰사진보기 ▲ 국화에 맺힌 이슬 이홍로 큰사진보기 ▲ 꽃잎에 맺힌 비이슬 이홍로 오늘 소요산에 와서 등산도 하고, 국화꽃 전시회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풍하면 설악산, 내장산이 떠오릅니다만 서울에서 전철타고 쉽게 갈 수 있는 소요산의 단풍도 아름답습니다. 다음주까지는 단풍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소요산 추천18 댓글4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홍로 (hongro11) 내방 구독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아카시아 향기를 맡을 시즌입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도보로 480km, 이재명 대통령 만나러 청와대 간다 [영상] 배우 유해진 향한 거친 욕설, 자택앞에 몰려간 보수단체 "영상 찍은날 밤, 열이…" 인삼 두 뿌리 씹은 영주 부시장의 고백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40년 만에 한 무대서 만난, '청년 유열'과 '돌아온 유열' 2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3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4 '패륜 영화' 낙인... 대구서 '암살자(들)' 보기 쉽지 않은 까닭 5 다이아몬드가 널려 있는 바다를 공개합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우중산행...소요산 단풍은 아름다웠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40년 만에 한 무대서 만난, '청년 유열'과 '돌아온 유열'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패륜 영화' 낙인... 대구서 '암살자(들)' 보기 쉽지 않은 까닭 다이아몬드가 널려 있는 바다를 공개합니다 윤석열이 무죄라고 오세훈이 안심할 수 없는 이유 반도체 앞 '시한폭탄'... 귀를 의심케 한 장관의 말 이게 30만 원 넘는 킹크랩 다리? 경악을 금치 못했다 월급 기다리는 삶 대신 택한 지리산 살이, 망하지 않았다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누는 신기한 꽃... "무릎 꿇게 돼"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