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서울=김호준 기자) 베트남전쟁 당시 주월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예비역 중장이 향년 87세의 나이로 25일 별세했다.<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채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