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관의 오늘+내일 뉴스] 11월 25일

"친일 총리냐?" 항의도 막말일까요?

등록 2013.11.25 17:36수정 2013.12.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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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즉답 피하는 정홍원 총리 25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도종환 민주당 의원이 교학사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하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역사학자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하고 있다.

즉답 피하는 정홍원 총리 25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도종환 민주당 의원이 교학사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하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역사학자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하고 있다. ⓒ 남소연


▲ 일제의 쌀 수탈에 대해 '일본 입장'에서 생각한 국무총리
야당 의원들은 '친일 총리, 무의식 총리냐?'고 항의. 이것도 막말일까요?
http://omn.kr/513n

▲ '대통령 사퇴 미사'에 참석한 신자입니다
"오늘 민주주의 회복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제1목적은 북한과는 전혀 다른, 온전한 민주국가 이루자는 것"
http://omn.kr/519a

▲ 청와대와 새누리당,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오늘 취임한 오마이뉴스 새 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의 데스크칼럼입니다.
http://omn.kr/510x

▲ "내가 사살당한 기분 든 이유는..."
어제 일밤 진짜사나이에서 '강연 통편집' 당한 이외수 작가가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http://omn.kr/5127

▲ '사람 문 호랑이'의 죄
사람을 무는 건 맹수의 본능인데 호랑이 관리에 소홀한 동물원과 책임자들은 어디로 숨었나요?
http://durl.me/6gi7j9

▲ 비트코인 창시자의 정체는?
누구도 소유하지 않고, 장악할 수 없는 화폐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
http://www.bloter.net/archives/170595
#오늘내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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