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육영수 탄신제에서 "국회에 미친 개들이 많아..."

등록 2013.11.29 17:57수정 2013.11.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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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상


이기철 국제기독교선교회 총재(한국자유총연맹 종교특별위 상임대표)가 29일 오전 충북 옥천읍사무소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고 육영수 제88회 탄신숭모제례' 축사 도중 "국회에서는 미친개들이 많아 박 대통령의 발목을 붙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육영수탄신제 #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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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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