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텃밭동아리 한살림대학생 텃밭동아리 한살림이 발표중이다.
이경호
17팀의 열띤 발표를 마치고 시상이 있었다. 장려상에 초록수피아, 민들레 옥상텃밭, 초록발자국, 논살이체험학교, 짜장마을 절전소, 구름에 텃밭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에너지다운타운, 해뜰녹색절전소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우리정이, 대상에는 대학텃밭동아리 한살림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로 다른 활동들을 서로 나누다보면 좀더 낳은 환경을 위해서 진일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시간이었다. 다양한 환경동아리가 존재하는 것은 대전시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풀뿌리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도 생소했던 환경동아리. 이제는 좀 더 진전된 다양한 환경동아리 활동이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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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환경동아리가 태어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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