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실업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인문학의 생각읽기] 앨빈 토플러 편⑪

등록 2014.01.10 14:57수정 2014.01.11 01:39
1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가 출판사 김영사와 함께 국내외 명저와 그들의 사상을 해설한 '인문학의 생각읽기'를 연재합니다. 해외 및 국내 명문대학과 언론들의 추천도서를 다수 담고 있는 '생각 읽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게재됩니다. [편집자말]
a


[인문학의 생각읽기] 앨빈 토플러 편 저자 소개

* 글 조희원 : 덕성여자대학교 철학과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그림 모해규 : 만화가, 만화출판·콘텐츠기획자, 일러스트레이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1993년 <매주만화>에 단편으로 등단했다. 그 후 <빅점프>에 '모난돌의 한쪽짜리 세상이야기(1996)' 연재를 시작으로 <한겨레신문>에 '북 카툰' 등 다수의 매체에 만화와 카툰,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언더그라운드 만화잡지 <화끈>을 창간하고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어령 교과서 넘나들기 역사편> <백도씨 선생> <착한 그림책>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생각읽기 #앨빈토플러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AD

인기기사

  1. 1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2. 2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3. 3 '명품백 불기소'에 '조국 딸 장학금' 끌어온 검찰 '명품백 불기소'에 '조국 딸 장학금' 끌어온 검찰
  4. 4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5. 5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