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이틀째인 16일 해상에서는 기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날 해경, 해군, 소방, 민간업체 등 66척의 함정과 항공기 4대를 이용해 입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날 방제작업 현장을 항공 촬영했다. 사고 선박의 처참한 모습도 사진에 담겨 있다. 부산해경은 아직 기름은 태종대와 영도 등 부산 연안까지는 밀려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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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틀째인 16일 오후 해상에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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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틀째인 16일 오후 해상에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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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틀째인 16일 오후 해상에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방제작업 현장을 항공촬영한 모습.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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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틀째인 16일 오후 해상에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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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틀째인 16일 오후 해상에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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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틀째인 16일 오후 해상에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사고 선박.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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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틀째인 16일 오후 해상에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사고 선박.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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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이틀째인 16일 오후 해상에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사고 선박.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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