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침몰 여객선 '세월호'에서 구조돼 전남 해남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최재영(49)씨가 화상 치료를 위해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병원 응급실 앞에서 대기중이던 언론사 기자들이 최씨에게 사고 당시 상황을 묻고 있다.
2014.04.16 20:41 | ⓒ 2014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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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화상입은 침몰 여객선 생존자,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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