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안대희 "고액수익·전관예우 논란 송구"

등록 2014.05.26 17:59수정 2014.05.26 17:59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안대희 "고액수익·전관예우 논란 국민께 송구" ⓒ 유성호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액과 전관예우 논란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날 안 후보자는 "국민들께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 약 1년 동안 늘어난 재산 11억여 원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안대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자식 '신불자' 만드는 부모들... "집 나올 때 인감과 통장 챙겼다"
  2. 2 '판도라의 상자' 만지작거리는 교육부... 감당 가능한가
  3. 3 [단독]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4. 4 쌍방울이 이재명 위해 돈 보냈다? 다른 정황 나왔다
  5. 5 카톡 안 보는 '요즘 10대 애들'의 소통법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