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단원고 2학년 3반 어머니와 '종이배'

등록 2014.07.13 13:58수정 2014.07.13 13:58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노란 종이배'로 국회 계단 꾸미는 단원고 2학년 3반 어머니 ⓒ 권우성


세월호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와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대책위 회원들이 12일 오후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제대로된 '4.16특별법'(4.16 참사 진실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13일 오전 단원고 2학년 3반 티셔츠를 입은 한 어머니가 국회 본청 계단에 노란 종이배를 놓고 있다. 
#세월호참사 #세월호특별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세계에서 벌어지는 기현상들... 서울도 예외 아니다
  2. 2 고장난 우산 버리는 방법 아시나요?
  3. 3 세계 정상 모인 평화회의, 그 시각 윤 대통령은 귀국길
  4. 4 돈 때문에 대치동 학원 강사 된 그녀, 뜻밖의 선택
  5. 5 신장식 "신성한 검찰 가족... 검찰이 김 여사 인권 침해하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