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서울 하늘에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께 서울 하늘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비가 내리는 중에 서쪽 하늘이 열리더니 한강(63빌딩 근처)에서 북한산 부근으로 무지개가 떴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몇 장 담았습니다. 아쉽게도 무지개는 10여 분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 주다가 오후 7시 40분께 사라졌습니다. 잠시 동안이지만 서울 시민들을 즐겁게 해 준 무지개가 고맙고 반갑습니다.요즘 대한민국에 어려운 일들도 많은데, 이 무지개가 상처 받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위정자들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기원해 봅니다. 큰사진보기 ▲서울의 무지개이홍로 큰사진보기 ▲서울의 무지개이홍로 큰사진보기 ▲서울의 무지개(왼쪽)이홍로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은평구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이홍로 (hongro11) 내방 구독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친구가 꼭 가보라던 월류정, 그 이유를 알겠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김영선 좀 해줘라"...윤 대통령 공천 개입 정황 육성 확인 명태균, 김영선에게 호통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왜 잡소리냐" AD AD AD 인기기사 1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2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3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4 윤석열 정부가 싫어한 영화... 시민들 후원금이 향한 곳 5 가성비 친일파, '매국'하다가 인사동에서 당한 일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서울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윤석열 정부가 싫어한 영화... 시민들 후원금이 향한 곳 가성비 친일파, '매국'하다가 인사동에서 당한 일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윤 퇴진 투표' 농성 학생들 결국 강제 연행... 국립부경대에 경찰력 투입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 해", 대통령실 이전도 개입?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