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큼 다가온 가을, 즐거운 참깨 털기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팔순 할머니 참깨 털기

등록 2014.08.21 13:58수정 2014.08.21 13:58
0
원고료로 응원
a  21일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박정순(86) 할머니의 참깨 털기.

21일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박정순(86) 할머니의 참깨 털기. ⓒ 함양군청 김용만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하늘도 더 없이 맑고 높게 보인다. 더위가 멈추고 논벼가 익어간다는 '처서'(23일)를 앞두고 있다. 21일 경남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박정순(86) 할머니가 참깨를 터는 모습이 더 정겹다.

a  21일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박정순(86) 할머니의 참깨 털기.

21일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박정순(86) 할머니의 참깨 털기. ⓒ 함양군청 김용만


#가을 #함양군청 #할머니 참깨 털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2. 2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3. 3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4. 4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5. 5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