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오마이포토]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벽에 추모의 글 붙이는 박원순-유가족 ⓒ 유성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울기록문화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개장식에 참석해 추모의 글을 작성한 뒤 벽에 붙이고 있다.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을 수 있도록 기억, 추모, 참여, 치유 총 4가지 주제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