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다닌 댄스학원... 지금도 속이 쓰리다

[사이다 54회] 최하나 시민기자 <그때 왜 나는 춤을 췄을까, 알바까지 하면서>

등록 2014.12.18 20:49수정 2014.12.18 20:49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팟캐스트 사이다 54회. 최하나 시민기자의 <그때 왜 나는 춤을 췄을까, 알바까지 하면서>.

팟캐스트 사이다 54회. 최하나 시민기자의 <그때 왜 나는 춤을 췄을까, 알바까지 하면서>. ⓒ 최규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4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최하나 시민기자의 <그때 왜 나는 춤을 췄을까, 알바까지 하면서>입니다. 댄스가수의 꿈은 쓰라린 실패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무언가에 취해 살게 되겠죠. 단 한 번뿐인 인생, 당신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아이튠즈에서 듣기
★ 유튜브에서 듣기
★ 오마이뉴스에서 듣기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오마이북에서 나온 책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또는 월간 <작은책> 3개월 정기구독권을 각각 한 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ohmysaida
#사이다 #사는이야기다시읽기 #사는이야기 #팟캐스트 #최하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2. 2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3. 3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4. 4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5. 5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