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프로방스 러브러브 빛축제 사진출처: 프로방스 공식 블로그
정은빈
경북 청도에 위치한 프로방스는 빛 축제를 진행 중이다.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프로방스 마을을 재현한 이곳은 낮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밤에는 화려한 빛 축제를 선사한다. 프로방스는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여행지다. 빛 축제가 유명세를 타면서 늦은 시간에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프로방스는 "빛으로 전하는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러브 로드, 큐피드 로드, 프로포즈 로드 등을 설치하고 <러브러브 빛축제>를 항시 진행하고 있다. 또 야외 전시장에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 폴 세잔(Paul Cezanne),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폴 고갱(Paul Gauguin)의 명화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입체 포토존을 설치하여 <빛나는 오르세의 밤>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그 밖에 빛의 숲, 빛의 마을, 일루미네이션, 거울 미로, 야광 물고기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영업 시간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다. 빛 축제 점등 시간은 일몰 시간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실내에서 진행하는 거울 미로와 야광 물고기는 오후 2시부터 9시 4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중학생 이상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 중학생 이상은 6000원, 어린이는 4000원이다. 또 평일 오후 2시까지는 누구나 무료 입장이며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까지는 중학생 이상 4000원, 어린이 3000원에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 거울 미로는 개인 4000원, 단체 3000원, 야광 물고기는 개인 3000원, 단체 2000원의 요금을 별도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방스 포토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프로방스(☎054-372-5050)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 대게 축제

▲영덕 대게 축제 사진출처: 영덕 대게 축제 공식 홈페이지
정은빈
태조 왕건도 대게를 먹으러 찾아왔다는 '대게의 원조 마을' 영덕. 대게철을 맞아 오는 4월 2일에서 4월 5일까지 강구항 일원에서 영덕 대게 축제가 열린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대표적인 다섯 가지 체험 행사를 공개했다. 첫 번째 <출발! 영덕대게 달리기>는 두 방문객이 달리기 시합을 해서 승자는 영덕대게 1마리와 홍게 1마리를, 패자는 영덕대게 1마리를 나눠주는 행사다. 체험비는 1인 1만 원이다.
두 번째 <대박! 황금영덕대게 낚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영덕대게 낚시를 하는 행사로 한 사람당 3마리까지 잡을 수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금반지를 낀 영덕대게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체험비는 1인 2만 원이다.
세 번째 <떴다! 영덕대게 올리기>는 1~5마리가 들어있는 통발을 복불복으로 잡아올리는 행사로 체험비는 2만 원이다. 네 번째 <깜짝! 영덕대게 경매>는 일반 관광객들이 대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참가비는 2천 원이다. 다섯 번째 <꿀꺽! 영덕대게 핑거푸드>는 10명의 요리사가 영덕대게로 만든 간식 5종을 선보이는 행사로, 체험비는 2천 원~5천 원이다. 또 올해는 100여 개의 대게 상가가 밀집해, 큰 규모의 '대게 거리'가 형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 대게 축제 홈페이지 혹은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054-730-66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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