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광화문 바닥에 잠든 세월호 유가족 ⓒ 이희훈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416시간 농성이 시작됐다. 농성에 들어간 세월호 유가족이 동이 터오는 길바닥에서 밤샘 노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