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에는 벚꽃길도 있습니다. 하얀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어머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벚꽃길에 산책을 나왔습니다. 이제 집을 나서면 아름다운 꽃들이 반기는 봄입니다. 저는 요즘 만보 걷기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만보 걷기는 쉽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더 걸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만보 걷기가 그리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꽃길을 걸어 보세요. 기분도 상쾌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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