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새정치연합 회의장에 등장한 비타 500 박스

등록 2015.04.15 10:44수정 2015.04.15 10:44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 등장한 비타 500 박스 ⓒ 유성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비타 500박스를 들어보이며 이완구 총리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정 최고위원은 성완종 측이 이완구 총리 측에 비타 500박스를 전달했다는 <경향신문>의 보도를 언급하며 "이 총리께 정중하게 충언 드린다. 사실상 끝났다. 총리직에서 하루빨리 자진 사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청래 #이완구 #성완종리스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나이 들면 친구를 정리해야 하는 이유
  2. 2 노후 대비 취미로 시작한 모임, 이 정도로 대박일 줄이야
  3. 3 맨발 걷기 길이라니... 다음에 또 오고 싶다
  4. 4 어떤 기운 받은 땅이기에... 유명인들을 많이 배출했을까
  5. 5 어버이날 기념식인데 "문재인 때 경제 파탄, 윤석열이 회복"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