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창 4곳 면민체육대회 '즐거운 시간'

등록 2015.05.09 15:58수정 2015.05.09 15:58
0
원고료로 응원
a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물 퍼 나르기 게임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9일 주말을 맞아 경남 거창지역 4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각 지역별 면민체육대회가 열렸다. 거창 웅양, 마리, 남창, 남하초등학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주민들은 릴레이 달리기, 패널티킥 게임, 물 퍼나르기 게임, 그네타기 등의 하며 즐거운 한 때는 보냈다.

a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릴레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a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a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패널티킥 게임을 한 뒤 즐거워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a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구순 넘긴 시아버지와 외식... 이게 신기한 일인가요?
  2. 2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대전 유흥주점 간 정준호 집행위원장
  3. 3 주목할 만한 재벌 총수 발언... 윤석열 정부, 또 우스워졌다
  4. 4 '윤석열 대통령 태도가...' KBS와 MBC의 엇갈린 평가
  5. 5 청보리와 작약꽃을 한번에, 여기로 가세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