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월호 참사 400일, 아들 사진 보듬는 엄마

등록 2015.05.21 13:18수정 2015.05.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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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권우성

세월호참사 400일인 20일 오후 광화문광장 합동분향소가 새단장을 한 가운데 단원고 오영석군의 어머니 권미화씨가 아들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세월호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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