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메르스 사태로 문 닫은 무료급식소

등록 2015.06.17 17:18수정 2015.06.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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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메르스 사태로 문 닫은 무료급식소 ⓒ 유성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노인과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은 노부부가 메르스 여파로 급식이 중단됐다는 안내문을 바라보며 허탈해 하고 있다. 
#메르스 #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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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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