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김홍업 "제2, 제3의 김대중 나와주시길"

등록 2015.08.18 13:27수정 2015.08.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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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홍업 "제2, 제3의 김대중 나와주실"
▲[오마이포토] 김홍업 "제2, 제3의 김대중 나와주실" 유성호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홍업씨가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홍업씨는 "90살이 넘은 어머니께서 불편한 몸으로 아버님이 닦아 놓은 그 길을 다녀오셨다"면서 "반드시 성과를 내면 좋겠지만 우리들의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노력은 꾸준히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님께선 우리 민족의 장래와 민족의 화합과 우리 민족의 평화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다"면서 "이제 그 빈자리를 메워주실 제2, 제3의 김대중 대통령이 속히 나와주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홍업 #김대중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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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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