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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사이툰'에서는 밤늦게 퇴근하는 남편을 마중 나가는 정순옥 시민기자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밤마다 남편 찾아 나서는 여자, 접니다'를 만화로 재구성 해봤습니다. 여러분의 퇴근길에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사랑하는 사람과 오순도순 이야기꽃 피우던 때를 떠올리며 사이툰 일곱 번째 이야기, 함께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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