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박물관, 규모 5배로 확대해 재개관

등록 2015.09.09 09:46수정 2015.09.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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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박물관.
창원대 박물관.창원대

창원대학교박물관(관장 도진순)이 규모와 전시물을 크게 확충하고, 지역시민들에게 열린 대학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창원대박물관은 기존 150㎡의 전시면적을 795㎡로 규모로 5배 이상 대폭 확대였으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창원대역사관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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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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