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고시원에서 달나라까지 고시원이든 아파트든 사각형에 갇혀있는 도시인들이 달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는 가졌으면 좋겠다. 언젠가 달나라로 이주하게 되면 내집 한칸 가질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며. ⓒ 박성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