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선대생, 문재인에 팔 두르며 하는 말이

문재인, 광주 조선대 특강에 앞서 대학생과 티타임 중 '셀카' 해프닝

등록 2015.11.18 18:06수정 2015.11.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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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마이포토] 문재인 어깨에 팔 두른 조선대 학생

[오마이포토] 문재인 어깨에 팔 두른 조선대 학생 ⓒ 남소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8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를 방문해 특강에 앞서 대학생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셀카를 요청한 한 대학생이 문 대표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문 대표는 초반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밝은 표정으로 응했다. 순차적으로 사진을 정리했다.

a 조선대 학생과 셀카 찍는 문재인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광주 동구 조선대를 방문해 특강에 앞서 대학생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셀카를 요청한 한 대학생이 문 대표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문 대표의 표정이 이랬다.

조선대 학생과 셀카 찍는 문재인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광주 동구 조선대를 방문해 특강에 앞서 대학생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셀카를 요청한 한 대학생이 문 대표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문 대표의 표정이 이랬다. ⓒ 남소연


a 처음엔 당황했으나 표정은 '맑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광주 동구 조선대를 방문해 특강에 앞서 대학생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셀카를 요청한 한 대학생이 문 대표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문 대표의 표정이 이랬다.

처음엔 당황했으나 표정은 '맑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광주 동구 조선대를 방문해 특강에 앞서 대학생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셀카를 요청한 한 대학생이 문 대표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문 대표의 표정이 이랬다. ⓒ 남소연


a 처음엔 당황했으나 표정은 '맑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광주 동구 조선대를 방문해 특강에 앞서 대학생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셀카를 요청한 한 대학생이 문 대표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문 대표의 표정이 이랬다.

처음엔 당황했으나 표정은 '맑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광주 동구 조선대를 방문해 특강에 앞서 대학생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셀카를 요청한 한 대학생이 문 대표의 어깨에 팔을 두르자 문 대표의 표정이 이랬다. ⓒ 남소연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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