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비봉로타리클럽, 경상대 2000만원 출연

등록 2015.11.26 08:41수정 2015.11.26 08:41
0
원고료로 응원
경상대학교는 25일 진주비봉로타리클럽(회장 김종완)과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도서관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출연하였다.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1985년 6월 7일 창립하여 3590지구(서부경남지역) 80개 클럽 중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타이어 교체하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됐다
  2. 2 "김건희 여사 접견 대기자들, 명품백 들고 서 있었다"
  3. 3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4. 4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직 위험... 채 상병 사건 10가지 의문
  5. 5 미국 보고서에 담긴 한국... 이 중요한 내용 왜 외면했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