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아빠는 해가 질 때까지 인형탈을 쓰고 온몸이 젖도록 춤을 추셨다.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2주기 #잊지않겠습니다 #진상규명 #영석이 #영석이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