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창동61 디렉터 신대철, 한혜진, 조세현
김광섭
플랫폼 창동 61은 지하철 4호선 창동역 1번 출구 앞에 자리한 공영 주차장에 61개의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세운 복합문화공간이다.
음악전문 공연장, 포토레이트 갤러리, 뮤지션 스튜디오 등의 문화 전시창작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패션, 요리, 커뮤니티 등의 시민 참여수업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개장식 이후 밴드 시나위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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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창동 61 개장 손수건 커팅 지난 29일 플랫폼 창동 61 개장 당시 장면 ⓒ 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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