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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서 '옥시' 제품 판매중단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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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서 '옥시' 제품 판매중단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 이희훈
가습기살균제 사태 관련 '옥시' 불매운동을 벌이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매장에 들어가 'Oxy Out!'(옥시 아웃)이 적힌 손피켓을 펼쳐 들고 제품 철수를 요구했다.
이들은 "롯데마트와 위메프는 판매 중단을 선언했고, 약국들도 자발적 판매 중단을 했으나 이마트만 입을 닫고 있다"며 이마트를 규탄했다.
이마트에 판매 되고 있는 옥시 제품은 세제 '옥시크린 오투액션', 제습제 '물먹는하마', 손세정제 '데톨', 제모크림 '비트', 콘돔 '듀렉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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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서 '옥시' 제품 판매중단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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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서 '옥시' 제품 판매중단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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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서 '옥시' 제품 판매중단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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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서 '옥시' 제품 판매중단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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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서 '옥시' 제품 판매중단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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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최근 '가습기살균제사태'의 해당사 옥시의 제품 판매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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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최근 '가습기살균제사태'의 해당사 옥시의 제품 판매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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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최근 '가습기살균제사태'의 해당사 옥시의 제품 판매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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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최근 '가습기살균제사태'의 해당사 옥시의 제품 판매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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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최근 '가습기살균제사태'의 해당사 옥시의 제품 판매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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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 전시된 옥세 제품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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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 전시된 옥세 제품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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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 전시된 옥세 제품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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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 전시된 옥세 제품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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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매장에 전시된 옥세 제품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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