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윤미향 대표 강연, 22일 진주

등록 2016.06.21 08:26수정 2016.06.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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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할머니 진주지역 기림상 건립추진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30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상임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추진위는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상 건립 현상과 '진주에도 일본군 위안부 기림상이 건립되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이번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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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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