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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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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석
1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 중구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 앞입니다. 박근혜 정부 결정으로 조사활동기간이 강제종료된 조사관들이 업무 시작에 앞서 "국민과 함께 진실규명의 그날까지 활동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사관들을 유가족의 환호를 받으며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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