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장마철 동네 하천 풍경.
도시에 피해를 입히기도 하는 장맛비이지만,
메마른 도시에 사는 동물들에겐 활기를 불어 넣어 주네요.
덕분에 동네 주민들도 좋은 볼거리가 생겼어요.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