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무궁화가 '단심'이라 불리는 이유는?

등록 2016.07.24 10:30수정 2016.07.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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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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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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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열


무궁화는 아침에 해가 뜨면 피었다가
해가 지면 꽃이 뚝 떨어진다고 한다.


꽃잎들이 오므라들면서 통째로 떨어진다.

'내일 뜨는 해는 오늘 내가 바라본 그님이 아니다'라고 보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단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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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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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나 즐거운 오마이 뉴스 볼때마다 나도 꼭 이런 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ㅇ 그리고 앞으로는 교육분야 공공서비스가 중요할 것이며, 이런 교육분야에 대한 알고 있는 지식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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