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수제오뎅집의 변신, 여기 괜찮네

등록 2016.08.03 19:57수정 2016.08.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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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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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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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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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오뎅'이라 부르지 마시라. '수제어묵'이라 불러주세요. 8일 오후, 힘든 일 마치고 여수 모처에서 어묵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있습니다. 어묵집(?)의 이유있는 변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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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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