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이 폭염에 잘 자라고 있습니다

등록 2016.08.07 09:06수정 2016.08.07 09:06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장용열

장용열

장용열

장용열

장용열

쨍쨍 햇빛 속에 햇빛도 어찌하지 못하는 무화과 열매와 무화과 나뭇잎은 생동감이 있다.


햇빛 속에서 너무 싱싱한 무화과 나무를 찍어보았다.

ㅡ언양, 정토마을자재요양병원에서 찍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ㅇ 언제나 즐거운 오마이 뉴스 볼때마다 나도 꼭 이런 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ㅇ 그리고 앞으로는 교육분야 공공서비스가 중요할 것이며, 이런 교육분야에 대한 알고 있는 지식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치매 걸린 아버지 댁에 온 남자... 그가 밝힌 반전 정체 치매 걸린 아버지 댁에 온 남자... 그가 밝힌 반전 정체
  2. 2 민교협 "하나마나 기자회견... 윤 대통령, 정권 이양 준비하라" 민교협 "하나마나 기자회견... 윤 대통령, 정권 이양 준비하라"
  3. 3 관리비 400원이 부담? 경비실 에어컨 설치 못한 진짜 이유 관리비 400원이 부담? 경비실 에어컨 설치 못한 진짜 이유
  4. 4 경찰까지 출동한 대학가... '퇴진 국민투표' 제지에 밤샘농성 경찰까지 출동한 대학가... '퇴진 국민투표' 제지에 밤샘농성
  5. 5 김 여사 감싼 윤 대통령, 새벽 휴대폰 대리 답장 일화 공개 김 여사 감싼 윤 대통령, 새벽 휴대폰 대리 답장 일화 공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