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청문회장에서도 잊지않은 노란팔찌

"음주운전 사고 내고 경찰 신분 숨겼다"는 이철성 후보자 청문 맡은 박주민 의원

등록 2016.08.20 16:26수정 2016.08.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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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마이포토] 청문회장에서도 잊지않은 노란팔찌

[오마이포토] 청문회장에서도 잊지않은 노란팔찌 ⓒ 남소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안행위 회의실에서 열린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준비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23년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 공무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날 청문회에서 털어놨다.

박 의원의 오른팔 손목에 '리멤버 20140416' 노란팔찌가 둘러져있다.  

a '음주사고 경력'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 맡은 박주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안행위 회의실에서 열린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23년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 공무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날 청문회에서 털어놨다.

'음주사고 경력'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 맡은 박주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안행위 회의실에서 열린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23년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 공무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날 청문회에서 털어놨다. ⓒ 남소연


a "음주사고 내고 경찰 신분 숨겼다"는 이철성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는 19일 국회 안행위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23년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 공무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날 청문회에서 털어놨다. 증인선서를 한 이 후보자가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한 뒤 인사하고 있다.

"음주사고 내고 경찰 신분 숨겼다"는 이철성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는 19일 국회 안행위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23년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 공무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날 청문회에서 털어놨다. 증인선서를 한 이 후보자가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한 뒤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박주민 #이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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