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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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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수
한가위와 가을의 정치가 물큰한 아람이 벌어지는 밤을 만나다.
아직 한여름 뙈약볕과 밤에도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극성이지만 처서에 이미 한가위의 서정을 느끼니 계절은 이미 가을이네.
#양양여행 #양양군 #가을 #한가위 #추석 #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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