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가을에도 '세월호 촛불'은 계속됩니다

등록 2016.09.11 21:12수정 2016.09.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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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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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대응서산시민행동(대표안인철·박선의·조정상·신현웅)이 매주 일요일 오후7시 충남서산시청 분수앞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세월호 사고이후 이어오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오늘(11일) 밤에도 오후 7시부터 서산시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직도 차디찬 세월호안에 갇혀있는 9명의 온전한 인양과 진실규명·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촛불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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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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