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도 갤노트7 철수했는데 과도한 삼성 때리기?

등록 2016.09.12 13:22수정 2016.09.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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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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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발화 불량으로 전량 리콜 사태를 빚은 삼성 갤럭시 노트7이 판매 중단되고, 이동통신 매장에서도 철수했습니다. 남아 있는 일부 전시품도 전원이 모두 꺼진 상태입니다.

미국 등 외국에 이어 우리 국토교통부도 뒤늦게 비행기 등에서 갤럭시노트7 사용 중단 권고를 했는데요.

일부 국내 언론은 이를 미국의 자국 산업(애플) 보호를 위한 과도한 삼성 때리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이야 말로 소비자 안전보다 자국 산업(삼성) 보호를 위한 과잉 보도를 하는 게 아닐까요?

#갤럭시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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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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