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서한' 들고 울산대 찾은 보좌관, 그런데...

청소노동자 사태 해결 촉구 내용 담겨... 총장실 직원이 막아

등록 2016.09.21 12:18수정 2016.09.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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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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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무소속·울산 동구) 국회의원 보좌관이 울산대학교 청소노동자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들고 울산대학교를 찾았다.

울산대학교 청소노동자 사태를 해결하라며 국회의원 80여 명이 서명한 항의서항을 전달하러 온 것이다. 그런데 21일 낮 12시 현재, 울산대학교 총장실 직원이 나와 들어갈 수 없다며 출입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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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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