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마산시민 문화제" 11일 저녁

등록 2016.11.11 09:46수정 2016.11.11 09:46
0
원고료로 응원
'박근혜퇴진을 염원하는 마산시민들'은 11일 오후 6시30분 마산 창동사거리에서 "박근혜 퇴진 마산시민 문화제"를 연다. 3행시 짓기와 자유발언 등이 진행된다.

#박근혜 퇴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2. 2 "어버이날 오지 말라고 해야..." 삼중고 시달리는 농민
  3. 3 "김건희 특검하면, 반나절 만에 다 까발려질 것"
  4. 4 새벽 2시, 천막 휩싼 거센 물길... 이제 '거대야당'이 나서라
  5. 5 네이버, 결국 일본에 항복할 운명인가... "한국정부 정말 한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