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10년 동안의 기록 중 '아주' 일부>
장재희
언젠가 누군가가 우리들의 삶은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일상 위에 발 딛고 서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상의 노력과 희생 속에 '지탱'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되었을지 모르는 수많은 크고 작은 참사들, 스러져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은 마음으로나마 담아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우리의 마음만은 아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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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가 두려워하는 '기억달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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