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전경련 상징물

정의당, 정경유착 주범 전경련 해체 촉구 퍼포먼스 진행

등록 2016.11.24 16:10수정 2016.11.24 16:10
0
원고료로 응원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했다. 이후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a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전경련 #정의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타이어 교체하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됐다
  2. 2 "김건희 여사 접견 대기자들, 명품백 들고 서 있었다"
  3. 3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4. 4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직 위험... 채 상병 사건 10가지 의문
  5. 5 미국 보고서에 담긴 한국... 이 중요한 내용 왜 외면했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