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6반 엄마들과 김장을 담갔습니다

등록 2016.12.03 14:01수정 2016.12.03 14:01
0
원고료로 응원
a

ⓒ 신영근


a

ⓒ 신영근


a

ⓒ 신영근


a

ⓒ 신영근


a

ⓒ 신영근


3일 오전 홍성 세월호 촛불지키미들이 세월호 6반 엄마들과 함께 홍성 정다운 농장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 세월호 6반 엄마들은 아침일찍 안산을 출발하여 함께했으며, 세월호 가족에게 보내는 배추 200포기는 촛불지키미 30명과 함께 참여하여 김장을 했다.

김장이 끝난후 세월호 6반 엄마들과 홍성 세월호 촛불지키미들은 오늘 오후 1시에 홍성을 출발하여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6차 촛불집회에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동네 뒷산 올랐다가 "심봤다" 외친 사연
  2. 2 '파묘' 최민식 말이 현실로... 백두대간이 위험하다
  3. 3 1심 "김성태는 CEO, 신빙성 인정된다"...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4. 4 채 상병 대대장 "죗값 치르지 않고 세상 등지려... 죄송"
  5. 5 제주가 다 비싼 건 아니에요... 가심비 동네 맛집 8곳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