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 탈당... "책임 안고 가겠다"

등록 2017.01.02 09:34수정 2017.01.02 09:34
0
원고료로 응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난 1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난 1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남소연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새누리당 이정현 전 대표가 2일 최순실 사태의 책임을 지고 탈당했다.

이 전 대표는 탈당계 제출에 앞서 당 지도부에게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하겠다"면서 "직전 당 대표로서 후임 당 대표에게 백척간두 상태로 당을 물려주는 것도 죄스러운데 제가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저를 디딤돌 삼아 지금부터는 당이 화합하고 화평하도록 지도력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정현 #새누리 #탈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심형래 감독 '디 워' 역주행, 외신이 내놓은 분석 심형래 감독 '디 워' 역주행, 외신이 내놓은 분석
  2. 2 공포 영화 틀었을 뿐인데... 10분만에 우리 가족이 겪은 일 공포 영화 틀었을 뿐인데... 10분만에 우리 가족이 겪은 일
  3. 3 이교옥 독립운동가의 딸이었으나 학교도 못 다닌 나의 엄마 이교옥 독립운동가의 딸이었으나 학교도 못 다닌 나의 엄마
  4. 4 누드 모델 가방 속에서 가운보다 눈에 띄는 것 누드 모델 가방 속에서 가운보다 눈에 띄는 것
  5. 5 0.09%P 모자란 김민석, 낙선 위기 김용... 마지막 관전 포인트 0.09%P 모자란 김민석, 낙선 위기 김용... 마지막 관전 포인트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