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동자 인권보호조례 제정 관련 토론" 마련

등록 2017.01.21 11:46수정 2017.01.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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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는 24일 오후 2시 3층 강당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청소년노동자 인권보호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김영혜 경남비정규직노동자지원샌터 팀장과 백성덕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직2국장, 김석규 창원시의원, 김지수 경남도의원, 박시동 경남도교육청 장학사 등이 발제하고 토론한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청소년 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와 과제를 살펴보고 청소년 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청소년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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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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